Franz Schubert - Trio n°2 en mi bémol majeur (Op. 100) (Trio en Mi bemol majeur opus 100D.929) 비가오는 그날밤 들었던 이 음악은 잊을 수가 없다.
사람을 만나도, 책을 읽어도, 사진집을 넘겨봐도, 술을 마셔도, 영화를 봐도, 음악을 들어도, 빌딩을 올려다봐도, 이벤트에 가봐도, 억울할 정도로 세상은 '대단한 사람' '대단한 작품'으로 넘쳐난다. '엄청난'감동으로 마음이 떨릴때 나는 98%의 감동을 느낀 후, 2%의 침을 뱉는다. '나도 절대 질 수 없다.' 그 속에 내일의 내가 있다. 그렇지만 불가사의 하게도 '대자연의 아름다움'앞에서는 100% 녹아버린다. LOVE & FREE 中
처음 읽었을 때가 약 2003년쯤이었는데 요즘보니 다카하시 아유무상도 많이 발전(?)했다. 책도 많이 냈고-아래에 종이가 아유무상의 다른 책에 대한 내용에 적혀있는 종이이다. 자신의 홈페이지도 만들었다.- http://www.ayumu.ch/ 아직은 책한권 일본어 원서를 읽으려면 무지 힘든(그러나 즐겁다.) 도전이라 다른 책은 일본에 갈 기회있다면 보거나 일본어가 더 자신있어지면 도전하기로 생각했다. ![]() 느리게 살고 싶다구? 눈치 볼 것 없이 넉넉하게 살아 봐. 방황하고 싶다구? 질릴 때 까지 거리를 헤매 봐.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다구? 납득 할 때까지 네 자신을 들여다 봐. 눈치만 보다간 초라해지기만 할 뿐 '인생'이란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의 모든 시간. 인생, 한가지만 이루면 되잖아. 언젠간 죽음이 찾아올 때까지 단 한번, 단 한 순간이라도 목숨걸고, 커다란 꽃, 피워 봐. LOVE & FREE 中 ![]() 짧은 글귀로 감동과 여운을 안겨주는 책. 인생을 즐기는 것을 아는 이 젊은 작가는 어느새 내 마음속에 들어와 힘들고 지루해질때 연락해 준다. 희안한 매력이 있는 친구과 그의 책이다. 학업에 별 흥미를 못 느껴 명문 대학을 제발로 뛰쳐나온 남자, 20살때 부터 온갖 빋을 끌어모아 겁도 없이 사업을 시작하고, 장사가 좀 되자 자서전을 쓰려하나 출판사를 구하지 못해 직접 출판사를 설립해버리는 남자. 트럭을 타고 일본 열도를 돌며 아무데서나 내키는 데로 콘서트를 열어 경찰에 쫓겨다녔던 남자. 신혼 여행은 2년동안 세계일주정도 해주는 남자. 다카하시 아유무는 그런 남자다. 그리고 생각만 하고 있는 나는 그런 남자가 되기위해 오늘도 인생을 즐기려 준비하고 생각있다. 곧 즐길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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